많이 본 글
댓글 많은 글
신고
인쇄
스크랩
수도권타임즈 창간 2주년을 성남소방서 가족과 더불어 축하합니다.
 » 정경남 성남소방서 서장 ⓒ수도권타임즈 지난 2011년 창간한 수도권타임즈는 창간이래, 내적으로나 외적으로 놀랄만한 성장을 거듭해왔습니다. 지역신문 최고의 정론지라는 평가가 이러한 노력의 결과라 할 것입니다.
실제로 수도권타임즈는 지역 언론 문화의 창달과 빠르고 정확한 소식을 전달하는 성남시민의 소식지로서 그 역할을 다해왔습니다.
특히 성남시민들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시민들과 함께 기뻐하고 함께 슬퍼하며 시민들의 따뜻한 이웃으로서 사랑방과도 같은 역할을 했습니다. 그것은 수도권타임즈가 당초 내 걸었던 정론직필의 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었으며, 지역의 여론 형성 기관으로서 역할을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수도권타임즈가 우리 성남에 대한 많은 애정과 관심으로 시민 사이에 가교역할을 충실히 함으로써 성남의 발전해가는 모습과 변화된 위상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역량을 한데 모아 가는데 힘써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아무쪼록 수도권타임즈가 해마다 새 잎을 틔우며 성장하는 나무처럼 앞으로 새롭고 알찬 지면으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받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수도권타임즈의 창간을 축하하며 더욱 건승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경남 성남소방서 서장
Copyrights © 2006 www.sntimes.kr All Rights Reserve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