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태 민안과 성남시민의 만복을 축수하는 제 6회 남한산성 산신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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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타임즈 | 2023.10.08 0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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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남한산성 산신대제의 상징인 수어장대]


국태민안(國泰民安)93만 성남시의 무궁(無窮)한 발전(發展)과 시민의 안녕(安寧)을 기원(祈願)하는 남한산성 산신대제(南漢山城山神大祭)21일 오전10시부터 성남시수정구 신흥동 희망대공원(希望臺公園)야외공연장에서 거행(擧行)한다


국태민안과 성남발전을 기원하는 남한산성 산신대제와 도당 굿은 올해 6회째로 오전10시부터 시작해 오후5시에 끝난다. 이날의 국태민안 도당 굿은 5천만 국민의 안녕과 93만 성남시의 발전을 기원하는 대제(大)


대제인 남한산성 산신대제와 도당 굿은 사단법인(社團法人)대한경신연합회(大韓敬神聯合會)성남(城南), 광주(廣州남한산성 산신대제보존회(南漢山城山神大祭保存會)가 주관하고. 성남시와 성남문화원 외 한강일보를 포함한 핫타임뉴스와 시사파일등 성남지역 언론사들이 후원한다


이날 대제(大祭)를 주관하는 사단법인(社團法人)대한경신연합회(大韓敬神聯合會)성남(城南)광주(廣州)남한산성 산신대제보존회(南漢山城山神大祭保存會)노영찬 회장은 지난 3년여 동안은 코로나19로 중단했다가 지내는 산신대제(山神大祭)라며 매년 지내지 못해 죄인(罪人)의 심정(心情)으로 이날 행사를 준비한다고 했다


오전 10시부터 지내는 이날 산신대제는 오전 840분 남한산성 수어장대에서 산신(山神)에 고하는 제례를 끝낸후 신흥동 희망대공원으로 이동해 주민들의 건승(健勝)과 만복(萬福)을 비는 제례(祭禮)를 오후 5시까지 계속한다.  [노영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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