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다(多)같이 생각해보자.  
발전(發展)하는 용인(龍仁).살고 싶은 용인(龍仁)을 보면서.
수도권타임즈(www.sntimes.kr)   
수도권타임즈 | 2023.07.14 12:04 |


우리다()같이 생각해보자.


발전(發展)하는 용인(龍仁).살고 싶은 용인(龍仁)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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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生覺)이 바뀌면 행동(行動)이 달라지고. 행동이 달라지면 주위(周圍)가변하며. 주위가 변하면 주민(住民)이 살맛난다. 삼천갑자(三千甲子)동방삭(東方朔)과 추천석 농부(農夫)의 전설(傳說)이 담긴 용인특례시()이상일시장과 3천여공직자를 보면서하는 말이다


탄천(炭川)의 발원지(發源地)라는 용인은 옛 부터 생거진천(生居鎭川)사거용인(死去龍仁)이라 해 관심(關心)이 많다. 이런 전설이 담긴 용인시가 일취월장(日就月將)20221월 전국226개 지자체들이 부러워하고 국민들이 살고 싶은 용인 특례시로 승격됐다


용인특례 시는 20221월 경남창원시를 포함해. 경기수원. 고양시와 같이 승격했다글로벌 반도체중심도시로 변모한 용인특례 시는 3개구()4개읍()3()31개동()백십여만 인구로형성됐다. 백십만 용인특례시민의 곳간지기인 이상일 시장은 626일 민선8대 취임1년을 수확(收穫)하는 마당질을 했다


이상일 시장은 변화(變化)와 혁신(革新)속에 일취월장(日就月將)하는 용인특례시를위해 하루도 쉬지않고 오매불망 시민만 생각했다고 했다이 시장은 시민은 살맛나고 외지인은 이사(移徙)오고 싶은 특례시를 만들기 위해 계성마제(鷄聲磨製)1년을 보냈다고 회상했다


몸은 고달펐으나 보람은 느낀다며 남은 임기도 르네상스 용인건설을 위해 분골쇄신(粉骨碎身)의 노력을 하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이 시장은 오늘의 용인특례시가 있기까지는 3,000여 공직자들의 노고(勞苦)라며 부하들에 공()을 넘겼다


여느 지자체장들 입 에서는 들을 수 없는 이시장의 부하사랑은 르네상스도시의 면모(面貌)만큼이나 보기가 좋다. 지난해 71일 취임해 첫 결재(決裁)는 글로벌반도체 중심도시 추진수립과 전국최초인 반도체산업육성지원조례제정 이라고 회상했다


또 반도체산업경쟁력강화와 고기교()확장. 보라동315호선지하도건설과. 삼가지구임대아파트출입로 건설 등 민선7기 미결된 숙원사업을 조기에 완성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국가 산단 조성과 제2용인테크노벨리조성.원삼반도체협력단지추가조성과.AI반도체 마이스터고 신설. 반도체 민자고속도로건설과.한강수계법에 군사보호시설 같은 중첩규제철폐. 보라지방도15호선지하도개설


서울3호선연장추진.전세입자를위한재개발재건축지원과.동백전세보증금반환보증료지원.경강선서울3호선 연장추진과. 신분당선의 동천~동백연결추진. 용인 플랫홈시티 광역교통개선과고속도로순환시설과GTX환승 시설 등 수도권남부의 교통체증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또 용인~서울간 고속도로건설 민자유치 추진과 서울~세종간고속도로 동용인IC 신설. 천리~남동.마평~모현. 보라~하갈 구간도로확장과 신설로 사통팔달(四通八達)의 교통망을 구축하겠다고 했다


문화예술과 관광분야의 양질(良質)()을 높이기위해. 한국민속촌과 G-뮤지엄파크지역 일대를 개발한다. 또 반계 유형원 선생 묘역진입로를 정비해 문화예술이 숨 쉬는 용인 특례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이상일시장의 약속은 살맛나는 용인시가 되기에 충분했다


맹장(猛將)밑에는 맹졸(猛卒)이 있듯 용인시 공보팀 오경훈 을 정중지와(井中之蛙=우물안개구리)의 지자체는 본받아라. 이는 콩()심은데. 콩이 난다는 속담처럼 노력하는 시장 밑에는 노력하는 공보팀이 있어 용인특례시의 앞날은 동녘의 아침햇살만큼이나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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