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동피랑 벽화마을 등 벤치마킹  
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수도권타임즈(www.sntimes.kr)   
수도권타임즈 | 2017.10.18 20:27 |

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김선화)는 지난 11일부터 23일간 하반기 위원회 활동으로 통영 동피랑 벽화마을과 창녕 우포늪 생태공원 등을 벤치마킹 했다.

 



 

동피랑 벽화마을은 통영시가 공원 조성 목적으로 마을을 철거하려고 했을 때 시민 중심의 공공미술을 시행하여 명소가 되었으며, 우포늪 생태공원은 70여만평 천연 늪속에 희귀동식물이 서식하는 등 그 중요성을 인정받아 람사르협약 보존습지로 지정되어 국내 최대 규모 내륙습지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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