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꾼 이재명, 장영하가 정리하겠습니다  
[굿바이, 이재명] 저자 장영하 변호사 성남시장 출마선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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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타임즈 | 2022.04.24 12:22 |

존경하고 사랑하는 성남시민 여러분, 위대한 국민 여러분!

[굿바이, 이재명] 저자, 장영하 변호사입니다.


우리 위대한 국민들은 이번 대선에서 공정과 상식을 추구하는 윤석열 후보를 대통령으로 선택했습니다. 참으로 현명하고 위대한 국민입니다.

 

하지만, 상대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온갖 범죄와 부정과 비리로 얼룩진 범죄꾼 이재명임에도 그 표차가 247천표, 0.73%에 불과하여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아직 많은 국민들께서 범죄꾼 이재명의 실체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그의 악성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의 범죄와 부정과 비리는 지금까지 언론에 언급된 것보다 훨씬 더 많다고 확신합니다. 다시는 그와 같은 정치인이 계속 활개치는 불상사를 막아야 하고, 우리 대한민국과 국민들의 미래를 위해서도 그의 모든 범죄와 부정과 비리를 철저하게 밝혀내고 백일하에 드러내야만 합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수사기관의 수사만으로는 많은 한계가 있는데다 지금 민주당이 검수완박을 몰아붙이고 있어서 그의 범죄와 부정과 비리를 철처히 파헤칠 의지와 능력이 출중한 사람이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가 되어야만 하고, 선출되는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가 긴밀한 공조체제를 갖추어야만 합니다.

 

성남시장으로는 [굿바이, 이재명]과 수많은 기자회견 등으로 목숨걸고 그의 범죄와 부정과 비리를 대대적으로 폭로하여 이번 대선에 결정적으로 기여한 저 장영하가 되어야 하고, 경기도지사로는 촌철살인의 예지를 번뜩인 김은혜 의원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온갖 감언이설로 범죄꾼 이재명을 편드는 그의 아바타들과 공정과 상식으로 국리민복을 추구하는 공복들의 전면전으로 선명하게 프레임되어야 하는바, 그런 프레임이 선명해지려면 성남시장은 장영하, 경기도지사는 김은혜 의원이 공천되어야만 하고, 그것이 승리의 지름길입니다.

 

윤석열 새 정부의 성공과 성실하고 정직한 사람들이 성공하는 희망찬 미래를 위해서도 대선과정과 동일하게 대선직후부터 온갖 꼼수와 술수로 민주당을 완전히 장악하여 방패막이 삼으려는 이재명의 실체를 철저하게 밝히고 드러내어 수사기관은 물론 국민들에게도 알려야만 하는 것입니다.

 

윤석열 당선인은 지난 대선을 통해 대장동 게이트의 진상 규명을 약속했습니다. 모든 국민이 분노한 권력형 비리 척결을 통해 공정과 정의 실현을 약속한 것입니다.

 

당선인의 공약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이재명이 저지르고, 은수미가 꽁꽁 숨겨놓은 범죄와 부정과 비리 관련 자료들을 직접 조사하고 밝혀야만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윤석열 정권 창출에 기여하고, 법을 잘 아는 인물이 성남시장이 되어야만 합니다. 대선과정에서 이재명의 범죄와 비리에 눈감은 사람들이 성남시장으로 공천받고 당선되려고 립서비로 떠드는 이재명 비리에 관한 언급들이 과연 진정성이 있을까요?

 

판사 출신 변호사로 지금까지 목숨 걸고 이재명의 범죄와 부정과 비리를 폭로하고 고발해온 저 장영하가 성남시장이 되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성남시장 후보 장영하, 대장동 등 이재명의 범죄와 부정과 비리를 함께 저지르고 은폐해온 범죄와 부정과 비리 세력에게 선전포고합니다.

 

장영하, 대장동 비리 척결 적임자

 

성남은 대한민국 신도시의 역사를 안고 있는 도시입니다. 수도권 주택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는 신도시를 조성했고, 매번 성남이 포함되었습니다.

 

수정구와 중원구는 청계천 철거민을 강제이주 시키면서 탄생했습니다. 최초 신도시인 셈입니다.

 

분당은 8~90년대 주택 200만호 공급을 위해 조성된 1기 신도시의 대명사입니다.

 

2000년대에 판교신도시가 들어섰고, 최근에는 위례신도시가 조성되었습니다.

 

외관상 성남은 화려한 도시입니다.

그러나 안으로는 많은 상처가 남아 있습니다.

 

수정·중원 본시가지는 도로망,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못한 상태로 조성되었습니다.

 

분당도 시간이 흐르면서 주차난과 건물 노후화, 편의시설 재배치 등 도시계획 수정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판교와 위례가 들어서면서 성남은 화려함의 정점을 찍었습니다.

 

문제는 화려함이 더해질수록 성남의 상처가 깊어진다는 점입니다. 성남 지역 내의 격차가 갈수록 벌어지는 것입니다.

 

성남 주거문제 해법 촉구

 

정부가 취한 수도권 주택문제 해법은 신도시지만, 성남은 본시가지와 분당, 판교, 위례라는 4색 도시로 갈라졌습니다.

 

결자해지 차원에서 정부가 나서야만 합니다.

 

성남의 주거문제 해결을 위한 지원책 마련이 필요합니다. 기존 지원책 확대를 촉구합니다.

 

장영하는 성남시장이 되어서 중앙정부를 상대로 성남주거문제 해결을 위한 특별지원책 수립에 나서겠습니다.

 

도시는 어떻게 설계하고 꾸미느냐에 따라 삶의 편의와 가치가 달라지게 마련입니다.

 

성남을 다시 설계하고 꾸미겠습니다.

강남 보다 살기 좋은 성남을 만들겠습니다.

 

장영하가 성남시장이 되어야 하는 또다른 이유입니다.

 

윤석열 당선 기여, 성남발전 진두지휘

 

장영하는 이번 대선 과정에서 윤석열 후보 당선에 혁혁한 공을 세웠습니다.

 

굿바이, 이재명출간, 입에 담지 못할 욕설 파일 공개, 김부선 여배우와의 불륜 사실 폭로, 대장동·백현동 특혜 개발비리, 성남FC 후원금 뇌물, 조폭 국제마피아파 뇌물 제공 내용 등을 고발하고 공론화하는데 앞장섰습니다.

 

경기도 법인카드 사적사용이나 공무원의 사노비화 등 부인 김혜경의 잘못도 문제 삼았습니다.

 

여론은 들끓었고, 분노한 민심은 윤석열을 선택했습니다.

 

정권탈환의 1등공신 장영하는 이제 성남 발전에 모든 것을 걸고자 합니다.

철거민의 도시 성남을 전국 최고의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강남을 뛰어넘는 도시 성남발전을 진두지휘하겠습니다.

 

장영하가 펼쳐나갈 성남 청사진을 소개합니다.

 

1. 판교밸리 확대, 부자도시 성남

 

35만평 규모의 판교밸리를 300만평 규모로 확대하겠습니다.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 실리콘밸리에 버금가는 첨단연구산업단지를 조성하겠습니다. 기술발전을 선도할 기업을 적극 유치하겠습니다.

 

위례에 메디바이오밸리를 조성하고, 성남하이테크밸리(옛 상대원공단)도 기술집적 산업단지로 바꿔나가겠습니다. IT, BT, NT, AI기업을 중점적으로 유치해 성남의 산업체질을 개선하겠습니다.

 

연간 1천억원 대의 지방세를 대폭 증가시켜 부자도시로 거듭나겠습니다. 늘어난 자주재원으로 윤택하고 편안한 시민의 삶을 보장하겠습니다.

 

강남 위의 성남, 장영하가 만들어 내겠습니다!

 

2. 노후 주거환경 정비

 

노후 주거환경을 정비해서 누구나 살고 싶은 보금자리로 거듭나게 하겠습니다. 조례 및 전담기구, 기금 등을 정비해 지원범위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분당의 재건축 또는 리모델링 지원을 확대 및 촉진하겠습니다. 이중규제를 받고 있는 분당 빌라단지에 대해서는 종 환원을 통해 개발여건을 조성하겠습니다. 도시정비계획 변경시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수정·중원구의 재개발 사업 지원 확대 및 촉진을 통해 강남 위에 성남을 조성하는 초석을 다지겠습니다.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존중할 것입니다. 이주단지를 확보하고, 재정착률 제고에 주력하겠습니다.

 

강남 위의 성남, 장영하가 만들어 내겠습니다!

 

3. 교통이 편리한 성남

 

지하철 8호선 노선을 연장하겠습니다. 모란에서 판교-분당-오포로 연장하고, 성남시청역 신설을 추진하겠습니다.

 

주택가와 인접 지하철역을 운행하는 셔틀 교통수단을 도입해, 자가용 이용을 억제하는 효과를 거두겠습니다. 버스는 타기 힘들고, 택시는 잡기 어려운 출퇴근 고생을 덜어 드리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이기도 한 SRT 오리역사를 유치하겠습니다.

 

서울-세종 고속도로 성남구간 접속 편의와 국도 3호선, 성남-장호원 고속도로 정체 해소방안을 찾겠습니다.

 

대중교통 이용과 지방접근성 편의를 높이겠습니다.

인구유입 효과도 도모 하겠습니다.

 

강남 위의 성남, 장영하가 만들어 내겠습니다!

 

4. 특례시 성남

 

민주당 시장 12년 동안 성남은 추락했습니다.

전임 시장과 측근의 잘못으로, 성남은 부패 도시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100만에 육박했던 인구는 93만명으로 줄었습니다.

대통령 후보가 된 시장, 청와대 근무를 자랑했던 시장이 이끄는 성남은 특례시 대열에 합류하지 못했습니다.

 

인구유입과 재정건전성 제고, 행정시스템을 향상시키겠습니다.

성남을 특례시로 만들어 내겠습니다.

 

행정절차 간소화, 시민 복지혜택 증가, 재정투자 사업 유치 등의 혜택을 통해 성남을 더욱 발전시키겠습니다.

 

강남 위의 성남, 장영하가 만들어 내겠습니다!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성남은 내년이면 시 승격 50주년을 맞습니다.

성남은 지난 50년간 끊임없이 변화해 왔습니다.

 

이재명 전 시장과 결탁한 부패세력이 저지른 대장동 비리를 성남발전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장영하는 대장동 비리의 자료를 전면 조사하여 수사기관에 제공하거나 공개하겠습니다. 진상을 규명해서, 윤석열 당선인의 공약을 함께 실천하겠습니다.

 

장영하는 부정부패에 연루된 역대 시장과는 단절하겠습니다.

과거에 얽매인 채 머물고 있는 시책과는 차별화 하겠습니다.

 

정치색이 달라도 시민을 위한 내용은 계승해 나갈 것입니다.

 

단절과 차별화, 계승과 창조를 통해 새로운 성남의 역사를 쓰겠습니다.

성남의 미래를 앞당기겠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418

 

국민의힘 성남시장 예비후보 장영하

 


[노영찬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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