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글
댓글 많은 글
성남중원경찰서(서장 박형준)가 신속한 출동과 조치로 귀중한 생명 살렸다.
6일, 우울증과 알콜중독으로 자살을 기도한 허 모 씨(20 무직)를 구했다.
대원파출소 김용식 경관과 안선영 경관은 누나로부터 동생이 자살을 시도한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재빠르게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 그의 어머니도 모르고 있었다. 경찰관은 다세대 주택 담을 넘어 방범창살에 전선줄과 자살기도의 머리 뒷부분을 발견하고 전선줄을 풀어 구조하게 된 것. /곽효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