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경정 심판이다. 경정 일일명예심판 '초대'  
수도권타임즈(www.sntimes.kr)   
수도권타임즈 | 2012.04.16 13:50 |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본부장 전희재)는 공정하고 투명한 심판판정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2012년 일일명예심판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 백스트리치 중 한 선수가 전복되고 있다.   ⓒ수도권타임즈

예년 행사 참가자들의 참여 만족도가 높았던 행사였던 만큼 올해에도 더욱 내실 있고 유익한 행사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올해 경정일일명예심판은 5월에서 10월까지 월 2회 총12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자에게는 심판 업무현황 및 주요 판정 사례에 대한 설명, 심판장과의 만남, 최첨단 심판장비 체험 등의 기회는 물론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신청은 경정 본장 및 지점 고객안내센터에서 방문접수로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경정심판팀(031-790-8604)으로 문의하면 된다. /수도권타임즈

 

Copyrights © 2006 www.sntimes.kr All Rights Reserved
공감 비공감
twitter facebook kakaotalk kakaostory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