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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총선 새누리당 분당을 한창구 예비후보가 9일 기자회견을 갖고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청년 일자리 창출, 부의 양극화 해소를 위해 구원투수로 나섰다”고 강조했다,
한 예비후보가 가장 우선적으로 할 일은 “5개 공기업 이전에 따른 그 곳에 가장 적합한 기업을 유치하겠다”고 선언했다.
다음으로 “주민 사랑방을 만들어 주민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고 공감하는 선에서 지역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31년간 공직생활의 경험과 정치 신인으로서의 청렴성, 원칙과 소통의 정치를 가지고 분당의 자존심을 살리겠다고 출마변을 설명했다. /곽효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