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성남시청소년육성재단 상임이사 임명 동의안이 부결됐다.
» 장대훈 의장이 표결을 발표하고 있다. ⓒ수도권타임즈
20일 제181회 성남시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제4차 본회의, 폐회)에서 무기명 전자투표로 실시된 표결에서 재적의원 34명 중 찬성 15, 반대 19로 부결된 것.
이로써 청소년육성재단 상임이사 장건 내정자에 이어 교육계 출신 이상선 내정자(71)까지 4차례에 걸쳐 임명 동의를 받지 못했다. /곽효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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