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노인복지의 메카는 성남시  
수도권타임즈(www.sntimes.kr)   
수도권타임즈 | 2016.12.27 10:59 |

성남시(시장 이재명)2016년 노인복지 4개분야 평가에서 전국지자체 중 성남시가 노인복지의 메카임을 입증하였다.

 



 

올해 초 2015년 노인복지관 분야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전국 상위10% A등급 시설 인센티브 수상 대상 중(경기도 6개 기관) 성남시 분당노인종합복지관과 중원노인종합복지관 2개소가 선정되어 7백만원씩 인센티브를 받아 직원역량강화에 활용하였다.

 

분당노인종합복지관은 국가인권위원회 주관 인권교육 및 문화증진분야 단체부문 2016년 인권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노인일자리분야 수상내역으로는, 2015년 노인일자리 및 노인사회활동 지원 사업 보건복지부 평가시 대상 1개기관, 최우수 2개기관, 우수 4개기관이 상을 받았으며, 2개 기관은 인센티브로 44백만원을 받았다.

 

또한 성남시가 경기도로부터 어르신일자리분야 우수시로 선정되었다.

 

민간취업분야 보건복지부 평가 시 ()대한노인회 성남시 중원구지회는 연속2회 취업왕으로 선정 되었으며, ()대한노인회 성남시 수정구지회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재가노인복지시설 분야에서 성남시는 경기도 평가 시 다살림재가노인복지센터와 성남서로사랑노인복지센터 2개소가 A등급의 100점을 받아 각 시설별 1천만원에 인센티브를 받았다.

 

성남시의 노인복지분야 수상실적은 시민이 원하는 노인복지가 무엇인지 파악하여, 정책에 어떻게 반영하였는지, 시민에게 어떤 도움이 되었는지를 알수 있다.

 

성남시는 2017년 판교노인종합복지관 및 태평1동복지회관을 개관하여 시민이 원하는 질좋은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며 노인일자리사업 규모도 금년보다 12억을 증액한 86억 예산으로 3,975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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