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미래정책(未來政策)포럼창립(創立)  
수도권타임즈(www.sntimes.kr)   
수도권타임즈 | 2019.04.28 11:00 |


성남미래정책(未來政策)포럼을 창립(創立)한다.


성남의 미래(未來)를 걱정하고 대안(代案)을 찾는 유지(有志)들의 모임인 성남미래정책포럼이 출범(出帆)한다.


이 포럼은100만 성남시민의 미래에 대한 설계와 대안의 중지(衆智)를 모아 집행부에 제


시하고 같이 걱정할 사단법인 성남 미래정책(未來政策)포럼(SeongNam Future Policy Forum(SFPF)이라는 등대(燈臺)같은 포럼이다.


성남시의 길잡이가 될 이 포럼은 오는52일 오후130분 성남시청 3층 한 누리 홀에


서 사단법인(社團法人)성남미래정책포럼이라는 명찰(名札)을 달고 창립한다.


그리고 창립식 이 끝난 2시부터4시까지는 성남시의 미래(未來)가 달린 도시재생(都市再生)의 방향이라는 주제(主題)로 이재욱 박사의 강연이 있다.


이날 창립하는 성남미래 정책포럼은 100만 성남시민 모두가 바라는 금()빛 도시(都市)를 기획(企劃)하고 가꿔갈 전문가(專門家)들의 모임이다.


성남미래정책포럼은 성남시정을 설계하고 재단(裁斷)했던 행정가들과 시정을 감시(監視)하고 길잡이를 했던 전직 시의원들과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이날 돛을 달고 성남바다로 출항하는 포럼은 현재 시행중이거나 시행예정인 성남시의


모든 정책(政策)과 지역의 현안(懸案)문제를 분석(分析)해 장단점을 찾는다.


그래서 장점(長點)은 장려(獎勵)해 주민에 홍보(弘報)하고 단점(短點)은 주민에 알리고 같이 개선점을 찾는다.


이 포럼의 설립동기 는 포퓰리즘 으로 인한 성남시책이 지역과 계층 간의 갈등(葛藤)


심화(深化)돼 미래가 불투명(不透明)하고. 지역을 살찌게 할 발전전략은 실종(失踪)돼 보


이지 않으며. 시민의 재산권이 달린 송사(訟事)가 계속되는 등 한 시()도 좌시(坐視)해선


안 될 사안들을 걱정하는 성남을 사랑하는 시민의 모임이란다.


1인씩의 이사장과 상임대표 외에 15인의 공동대표를 둔 이 포럼은 일자리정책위원회와


지역경제정책위원회 등12개 분과(分科)로 구성돼 준비위원에 고민섭 김홍일 박민근 윤중희 이상우 이영광 이응학 장옥자 정웅교 정지원 최병호 최현숙씨고 원장은 이외성(.새누리당 중앙


위원회 혁신본부장)씨다.


그리고 박정오 전, 성남부시장이자 자유한국당 중앙연수원 부원장이 명예준비위원장을 맞


고 있다. 또 자문위원장에 이용중 전, 분당구청장. 강주동 전, 성남시 시의원은 監事를 맡았다.


법률(法律)과 회계(會計)노무(勞務)와 세무(稅務)행정(行政)과 홍보(弘報)등 각 분야의 전문


인들로 구성된 법률지원단과 홍보분야로 구성된다. 노영찬부장 

Copyrights © 2006 www.sntimes.kr All Rights Reserved
공감 비공감
twitter facebook kakaotalk kakaostory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