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로 태안군수의 대상 수상(受賞)을 축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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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타임즈 | 2018.12.23 12:53 |


가세로 태안군수의 大賞 수상(受賞)을 祝賀 하며.


가세로 군수에 대한 64천 군민들의 박수(拍手)소리가 끊이질 않고 사해(四海)를 호령하는 백화 산을 넘어 수도권까지 들린다.


박수소리가 끊이지 않는 것은 태안군개청 후 어느 군수도 반년도 안 된 짧은 시간에 두 번씩이나 대상을 수상한 군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군민들은 박수(拍手)치며 칭찬(稱讚)은 침이 마르도록 한다.


()은 어떤 상이라도 수상(受賞)하면 기쁘다. 그러나 수상은 아무나 못 한다. 그래서 상()을 수상하기란 여간 힘든 게 아니다. 그래서 상()은 자랑스럽고 값지며 영원히 기억되는 것이다.


특히 정부나 정부기관 그리고 공신력 있는 기관이나 언론사가 시상(施賞)하는 상()을 수상(受賞)하기란 하늘에 있는 별()따기 만큼이나 어렵다. 그래서 수상하면 가문(家門)은 영광(榮光)이고. 주위는 칭송(稱頌)일색이다.


어떤 상()이나 시상(施賞)하는 사람은 흐 뭇 하고. 수상(受賞)하는 사람은 기쁘기 그지없다. 그러나 그런 기회는 흔하지가 않다. 그래서 상()은 아무나 못 주고(施賞)아무나 못 받는(受賞)것이다.


학교생활을 십수년 해도 우수상(優秀賞)은 고사하고 개근(皆勤)이나 정근상(精勤賞)하나도 수상 못하고 학교생활을 끝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사회생활도 예외가 아니다. 그런데 이런 경우를 뛰어넘어 반년(半年)동안에 보람 있고 값진 상()을 두 번 씩이나 수상(受賞)한 가세로 군수에 주민은 칭송(稱頌)이 자자하고 모두는 부러워한다.


정중지와(井中之蛙)를 벗어나 군민모두가 잘살아보려고 노력하는 가세로 군수의 군정(郡政)은 국민들이 인정한다. 은사(銀沙)가 숨 쉬는 장정(長汀)의 뱃길에 등대(燈臺)를 세우는 가세로 군수, 또 이원면의 만대와 서산시 대산면 황금산 을 가로지르는 4Km구간의 가로리만()에 연륙교(連陸橋)를 건설하는 가세로 군수의 노력에 정부와 국회가 감동했다.


가세로 군수는 지난 7월 민선714대 태안군수로 취임하면서 마한(馬韓)시대이후 누구도 못했던 태안을 변화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다. 그런 노력이 인정돼 지난1021일에는 한국 언론연합회와 선데이뉴스, 뉴스에듀,대한방송연합뉴스,검경일보,국회출입기자클럽이주관하는2018글로벌 자랑스러운 인물대상(人物大賞)을 수상(受賞)했다.


특히 2018글로벌 인물대상 부문에서 가세로 군수가 수상한 지방자치경영부문(地方自治經營部門)대상(大賞)은 지방자치를 책임지는 전국 자치단체장들이 수상(受賞)하고 싶은 상()()의 상()이다. 그래서 국민이 부러워하며 박수(拍手)를 치는 것이다.


뿐만 아니다. 이런 대상(大賞)을 수상(受賞)한데 이어 2개월만인 지난 20일에는 또 다른 대상(大賞)을 수상(受賞)해 상왕(賞王)의 자리에 올랐다. 지난 20일에는 동아일보와 월간중앙 그리고 jTBC 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혁신경영부문대상(革新經營部門大賞)을 수상(受賞)했다. 이로서 가세로 군수는 명실상부(名實相符)한 상군(賞郡)의 상군수(賞郡守)가 됐다.


공신력 있는 조직에서 시상(施賞)하는 모든 상()은 복권(福券)처럼 운()이 좋아서 타는 상()이 아니다. 수차례의 심사(審査)를 거쳐 일모(一毛)의 흠()이라도 있으면 안 된다. 그래서 어느 상()보다도 값지고 보람 있는 상()이다.


그래서 자랑스럽고 칭송(稱頌)이 자자한 것이다. 지난7월 민선714대군수로 취임한 가세로 군수는 취임 날 부터 민초들이 철옹성(鐵甕城)으로 인식했던 군수실을 개방했다.


그리고 누구와도 소통하며 웃고 울며 걱정하는 낮은 자세(姿勢)높은 봉사(奉仕)를 안고 사는 군수로 정평(定評)이 났다. 그리고 민원방지와 투명행정을 위해 군민들로 구성한 주민배심원제 를 운영해 민원 없는 군정을 한다. 민원소지가 있으면 당사자들과 만나 웃으며 혜여 지는 소통행정(疏通行政)의 장형(長兄)인 소통(笑統)이 인정되면서 대상을 수상(受賞)했다.



또 대한민국C.E.O리더십대상은 더 잘사는 새로운 태안을 건설하기위해 군민의 참여 속에 시책(施策)을 수립해 모두가 동참하는 군정을 펴고 있다. 이처럼 자기 몸을 태워 주위를 밝히는 촛불처럼 군민을 위해 국회와 충남도청과 정부부처로 동분서주(東奔西走)하며 자신을 불살랐던 반년의 노력이 인정됐다.



그래서 모두가 부러워하는 대상(大賞)을 반년에 두 번씩이나 수상(受賞)하는 영광(榮光)을 안았다. 백화산 밑에 탯줄을 묻은 가세로 군수의 순갱노회(蓴羹鱸膾)라는 토박이를 생각하면서 가세로 군수본인과 태안에 장족(長足)의 발전이 있기를 축수(祝手)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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