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최근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23일 대회의실에서 커피숍, 분식점 등 휴게음식점 종사자 530여명을 대상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휴게음식점에서 안전한 식품을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자율적 위생관리 능력을 향상시킴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으며 영업주들도 다 같이 노력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세 기자 |
광주시는 최근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23일 대회의실에서 커피숍, 분식점 등 휴게음식점 종사자 530여명을 대상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휴게음식점에서 안전한 식품을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자율적 위생관리 능력을 향상시킴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으며 영업주들도 다 같이 노력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