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관 작가 초대전 ‘철조 이야기’가 오는 7월 12일부터 8월 9일까지 판교생태학습원 에코홀에서 개최된다.
작가가 한 달 동안 기름걸레로 닦아낸 고철들은 꽃, 공작새, 장수풍뎅이, 소녀 등으로 재탄생 되었다.
차가운 쇳덩이들이 짓는 표정과 몸짓에서 문명의 이면에 드리워진 환경오염의 씁쓸함과 생명의 신비로움을 느끼게 한다.
-꽃밭(60cm x 64cm)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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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관 작가 초대전 ‘철조 이야기’가 오는 7월 12일부터 8월 9일까지 판교생태학습원 에코홀에서 개최된다.
작가가 한 달 동안 기름걸레로 닦아낸 고철들은 꽃, 공작새, 장수풍뎅이, 소녀 등으로 재탄생 되었다.
차가운 쇳덩이들이 짓는 표정과 몸짓에서 문명의 이면에 드리워진 환경오염의 씁쓸함과 생명의 신비로움을 느끼게 한다.
-꽃밭(60cm x 64cm)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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