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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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간, 경찰은 성폭력 근절을 위해 성범죄자 관리,  전담수사팀 구성노인․장애인 보호, 피해자 보호지원 등 민간․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한 관리 보호 지원에 주력하여 왔으며

학교전담경찰관 증원으로 신학기 폭력써클 유무파악 및 사이버 폭력 등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면서 경찰서 자체 선도프로그램은 물론 유관기관과 연계한 수요자 중심의 전문 케어시스템을 운영  학교폭력 피해경험률 1.8% 유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또한, 가정폭력 전담경찰관제 도입으로 가정폭력에 대한 인식전환 교육과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지원은 물론 재범자 엄정관리로 솔루션을 통한 맞춤형 케어 지원과 아동학대 등에 주력, 가정폭력 재범률이 관내에서는 단 한건도 발생치 않았다고 밝히며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아는 사람은 이미 행복한 사람이라며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해 교육청을 비롯한 유관기관 모두 힘을 합하여 국민 모두가 행복한 희망의 사회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