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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수정경찰서(총경 반기수)는 4일 오전 9시, 태평동 구시청 앞 노상에 탈진한 치매 할머니를 발견, 각종 전산조회시스템 활용하여 1시간만에 가족의 품으로 안겼다고 밝혔다.
중앙파출소 112 순찰차량은 기력이 쇠하여 앉아서 탈진해 있던 치매할머니 진 모 씨(88)를 발견했다.
지나칠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탈진한 치매할머니를 발견, 주민이 감동하는 성실한 근무로 치매할머니를 가족에게 인계, 할머니의 딸 유○○씨가 거듭감사의 인사의 말을 전했다고 한다. /수도권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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