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장애인권리증진센터(센터장 이정주)는 장애학생 권리향상을 위해 지역사회 2개 특수학교(성은학교, 성남혜은학교)와 손을 잡았다.
성남시 장애인권리증진센터는 협약에 따라 특수학교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내 장애학생 인권을 위해 함께 나선다. 또 /인권침해 발생시 법률 및 소송지원 /정기적 사례회의 /인권실태조사 /전문 인권강사 지원 등 다방면에서 지속적인 협력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성남시 장애인권리증진센터는 2012년 7월 전국 최초 민·관합동으로 설립하여 장애인 권리구제, 인권교육, 일자리 지원 등 장애인의 권익을 대변하는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수도권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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