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영 찬 약 력 윤영찬(尹永燦. 1964년 8월 5일)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치인으로 제21대국회의원선거 성남시 중원구 선거구 출마를 선언하였다. 동아일보 기자를 거쳐 네이버 부사장을 역임하였고 제19대 대통령 선거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SNS본부 공동본부장으로 활동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초대 국민소통수석으로 임명되었고 남북 고위급회담 대표로 활동했다.
○ 가족관계 : 부인 김미경과 2남 ○ 형제자매 : 윤영관 前 외교통상부장관 등 2남3녀 ○ 학력 1971년 ~ 1977년 : 난곡초등학교 졸업 1977년 ~ 1980년 : 신림중학교 졸업 1980년 ~ 1983년 : 영등포고등학교 졸업 1983년 ~ 1990년 : 서울대학교 지리학과 졸업 2000년 ~ 2003년 :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국제관계 석사 2005년 8월 ~ 2006년 8월 :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국제관계 전문대학 객원 연구원
○ 병역 1986년 ~ 1988년 26사단(항공대) 만기제대
○ 경력 1990년 ~ 2007년 12월 : 동아일보 사회부 정치부 기자, 문화부 차장, 정치부 차장 2002년 12월 ~ 2003년 12월 : 동아일보 노조위원장 2008년 1월 ~ 2013년 7월 : NHN 입사. 미디어서비스 실장. 2013년 8월 ~ 2017년 3월 15일 : 네이버 부사장(스타트업 얼라이언스 담당) 2017년 3월 7일 ~ :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상임부회장. 운영위원장 2017년 3월 16일 ~ 2017년 5월 9일: 제19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SNS 본부 공동본부장 2017년 5월 11일 ~ 2019년 1월 8일 : 대통령비서실 국민소통수석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소통 및 홍보분과장 2019년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성남시 중원구 선거구 출마예정자 2019년 5월 22일 ~ 12.14 (전) 경기도 철도정책자문위원 (현) 민주당 청년위원회 후원회장
○ 수상 경력 ✔ 1993년 한국기자상(취재보도부문) : 김영삼 대통령 첫 조각 검증 ✔ 1996년 한국기자상(취재보도부문) : 노태우 전대통령 비자금 파문 ✔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4회 수상 1. ‘이근안 누가 돕나’(91년), 2. ‘백범 암살범 안두희 증언’(92년), 3. ‘노태우 전 대통령 비자금 파문’(95년), 4. ‘판문점 총격요청 사건 보도’(98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