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수정경찰서(서장 박형준)는
이날 캠페인은 신흥지구대에 집결-종합시장일대 약 2KM 거리를 가두 행진하면서 주점 등 청소년유해업소 및 청소년 대상 홍보 유인물을 나누어 주었다 홍보 유인물에는 다른사람의 주민등록증을 도용하거나 이름. 주민등록번호를 고쳐 사용하는 행위는 범죄행위로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는 경고 문구가 새겨져 있다. 한편 경찰에서는 2014년 기준으로 96년1월1일 이후 출생자는 모두 청소년으로 담배․주류를 판매하는 행위에 대하여 2014.11.13 ~22까지 청소년 비해을 유발하는 술․담배 유해약물, 출입.고용금지업소의 청소년 출입. 고용행위, 폭력․음란성 유해매체물 판매․제공 해위에 대하여 집중단속을 펴나갈 계획이다 박형준 경찰서장은 “청소년들이 수능시험이 끝나고 정신적 해방감으로 자칮 일탈행위가 우려되는 만큼 학교와 가정에서는 청소년들이 정신적 공허함이 생기지 않도록 관심과 사랑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였다. /김종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