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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을 새누리당 홍석환예비후보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학교폭력 관련한 교원직무유기 논란, 보직교사 및 담임교사 회피현상 등과 관련한 ‘학교폭력 근절, 교원 선도 선언 및 여건마련 요청! 한국교총 회장 기자회견’에 참석 하였다.
 ⓒ수도권타임즈 한국교총 안양옥 회장의 취임 및 공약점검위원을 맡았던 홍석환 예비후보는 학교폭력근절을 위해 부담임교원 지원, 퇴직교원 학생지도현장 활용, 교권확립을 위한 준사법권검토등을 공약화 할 예정이다. 홍석환 예비후보, 학교폭력은 개인,가정,사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풀어야 하며 특히 정부와 정책당국자, 국회가 어떻게 지원하고 해결해야 할지에 대해 ‘교육기본법‘의 조속한 개정과 학교폭력피해학생 치료비용 지원을 위한 ‘학교안전사고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 개정을 촉구하고 이번 총선에서 학교폭력방지대책을 총선공약으로 할 것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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