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전 국무총리, 김태년 예비후보 사무실 방문  
수도권타임즈(www.sntimes.kr)   
수도권타임즈 | 2012.02.18 12:15 |

 지난 토요일(11일) 오후 2시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김태년 예비후보 사무실을 지지, 격려차 방문하였다. 김태년예비후보 후원회장인 이해찬 전 국무총리는 “김태년의원이 19대에는 꼭 국회에 들어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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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선거에서 황당하기 이를데 없는 공약인 뉴타운 등 이명박 바람이 불어 김태년의원이 129표 차이로 떨어진 것은 김태년의원 개인에게 뿐 아니라 성남에도, 국가적으로도 큰 손실이었다”며 당원과 지지자들을 격려했다.

 

이해찬 전 국무총리는 또한 “위례신도시, 고령친화종합체험관 유치 등 김태년의원이 현역 시절 성남과 수정구를 위해서 한 일이 많다. 할 일 많은 성남과 수정구를 위해 김태년의원이 당선될 수 있도록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내가 김태년이다’는 심정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김태년예비후보 사무실 방문에는 토요일 임에도 불구하고 100여명의 지지자들이 함께 했다. /김태년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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