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분당을 전하진 씨 '공천'  
전 한글과컴퓨터 사장..이공계 출신 과학기술인 영입
수도권타임즈(www.sntimes.kr)   
수도권타임즈 | 2012.03.18 14:17 |

새누리당 공천심사위원회(정홍원)가 18일 제9차 공천자 발표에서 4.11총선 분당을 후보로 전하진(53) 전 한글과컴퓨터 사장을 공천했다.

 

전하진 전 사장은 이공계 출신 및 과학기술인을 총선후보 선정에서 배려하겠다는 당의 방침에 따른 것으로 17일 밤 최종 검증을 통과했다.


전 공천자는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졸업했으며 아시아디자인센터 이사장, 서강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겸임교수, KA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겸직교수, 네띠앙 대표이사, 벤처산업협회 부회장, 한글과컴퓨터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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