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사는 어느 저능아 이제 *됐네 - 잘하면 2012년 서민의 적 선정 가능성이...

띠리리리릿 | 2012.07.27 14:55 |

직원들 나섰나부다... 그러게 민간인을 왜 건드려~ 민간인은 동생반장도 커버 못해준다

 

 

 

당신의 발길질이 저희에게는 너무나 큰 고통입니다.

그냥직원|2012.07.27 12:56 |조회4|공감0|비공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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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한번 두번 올린 민원과 당신이 전화를 할때마다 저희들은 너무나 큰 고초를 겪고 있습니다.

우리가 당신에게 뭘 또 그렇게 잘못했습니까?

당신집 바로앞에서 장사한것도 아니고 당신보기 않좋다고 눈에 거슬린다고 그렇게 민원놓고 항의할때마다 저희 직원들만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권력자의 친인척이고 잘나가는 전문직이지만... 없이 사는 서민들의 고초도 좀 알아주세요.

 

먹고사는 문제로 비하하지 말아주십시오.

그냥직원|2012.07.27 12:52 |조회4|공감0|비공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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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롯데백화점에서 근무하는 직원입니다.

님이 보시기에는 저희들이 상사의 명령에 무조건 따르는 하찮은 존재로 보이겠지만 다들 가정이 있고 가정에서는 가계를 책임지는 가장들입니다.

먹고살기 위해서 다니는 직업에 대해서 함부로 비하하지 말으셨으면 합니다.

사람이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님이 비록 현재는 권력이 있는 사람의 형이고 잘나가는 전문직이지만...

그렇게 함부로 사람 깔고보고 무시하다가 패가망신할 날이 분명히 있을겁니다.

얼마나 돈이 많고 권력이 있는지 모르겠으나 남에 눈에 눈물내면 당신과 당신가족들도 언젠가는 피눈물 흘릴날이 올것입니다.

없다고 무시하지 마세요.

 

시키면시키는데로

영세민|2012.07.27 12:41 |조회5|공감0|비공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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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사표쓰라 하면 사표쓰고 죽으라 하면 죽습니까?

 

 

분당 수내동 롯데기사 잘봤습니다.

그냥 직원|2012.07.27 10:01 |조회8|공감0|비공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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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에서 근무하는 직원입니다.

안전요원이나 가판대 직원들은 모두 박봉에 일하는 직원들입니다.

회사에서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는 그냥 직원들입니다.

롯데그룹에 불만이 있으시면 롯데본사 경영진한테 말씀하시고 따지시면 안될까요?

이런일 있을때마다 저희가 너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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