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80노모에게 '내가 나온 **를 쑤셔 버리겠다'고 한 말에 대해 우리 인뽕이가 그 말은 철학적 의미가 있는 심오한 표현이라고 성남반 동생반장에게 말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인뽕이는 내가 80노모를 두들겨 팰 때까지 방치했을 뿐입니다. 왜 동생반장이 내 아내에게 욕하게 되었는지 정말 이해가 안 갑니다. - 용인 사는 어느 저능아

띠리리리릿 | 2012.07.30 16:46 |

내가 80노모에게 '내가 나온 **를 쑤셔 버리겠다'고 한 말에 대해 우리 인뽕이가 그 말은 철학적 의미가 있는 심오한 표현이라고 성남반 동생반장에게 말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인뽕이는 내가 80노모를 두들겨 팰 때까지 방치했을 뿐입니다.

왜 동생반장이 내 아내에게 욕하게 되었는지 정말 이해가 안 갑니다.

- 용인 사는 어느 저능아

 

 

그니깐 니가 저능아인거야 에효 내가 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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