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독자의 지적을 받아들이겠습니다. 곽효선 편집장과 마인황 칼럼니스트에게 정중하게 사과드립니다. 그러니 성남미디어서도 저에 대한 비방글을 삭제하시기 바랍니다. 이후 저는 비방글을 올리지 않을 것이니 저의 글 중에도 비방글이 있으시면 삭제하시기 바랍니다.

책읽기 | 2012.07.30 20:57 |

어느 독자의 지적을 받아들이겠습니다. 곽효선 편집장과 마인황 칼럼니스트에게 정중하게 사과드립니다. 그러니 수도권타임즈서도 저에 대한 비방글을 삭제하시기 바랍니다. 이후 저는 비방글을 올리지 않을 것이니 저의 글 중에도 비방글이 있으시면 삭제하시기 바랍니다. 

 

독자의 글 중에서)

 

해결방법을 제시하겠습니다.

 

수도권타임즈 편집장은 이재선씨 비방글을 전부 삭제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미처 삭제하지 않는 행위(방치)에 대한 윤리적 책임을 다한다는 측면에서 이재선씨에게 충분한 해명과 함께 정중히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마찬가지로 이재선씨는 도에 지나친 항의에 대해 수도권타임즈 편집장에게 사과할 필요가 있습니다.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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