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롯데백화점 분당점 불법영업행위 지적에 평소에 여러 번에 걸쳐 집단으로 폭력을 휘두른 안전요원들이, 이제는 역으로 내가 폭력을 휘둘렀다고 한다. 보도내용에 따르더라도 오전에 고객이 직원을 때릴 때 제지하다가 심적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하며 병원에 입원했다는데 그걸 나에게 덮어씌우자는 것인지 그 저의가 의심스럽다.

책읽기 | 2012.07.30 19:59 |

4. 롯데백화점 분당점 불법영업행위 지적에 평소에 여러 번에 걸쳐 집단으로 폭력을 휘두른 안전요원들이, 이제는 역으로 내가 폭력을 휘둘렀다고 한다. 보도내용에 따르더라도 오전에 고객이 직원을 때릴 때 제지하다가 심적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하며 병원에 입원했다는데 그걸 나에게 덮어씌우자는 것인지 그 저의가 의심스럽다.

 

그것도 모자라서 백모 수행비서가 다음과 같은 문자를 보냈습니다.

 

[재밌지 ? 이인간들아!!! 앞으로일어날상황들도 재밌게즐기면될꺼야 후후 이재명사람들이 당신들이 해놓은짓거리들 평생기억할테니까∼∼ 기대해]

(이것이 717일 화요일 오후 711분에 온 문자 내용이다.)

 

[제발용서하지마라재선아ㅋㅋㅋ]

(이것이 718일 수요일 오전 1245분에 온 문자 내용이다.)

 

... [너는 미친놈! 나는 돌아버린놈이거든! 앞으로잘지켜봐라재선아 하하하]

(이것이 718일 수요일 오전 1248분에 온 문자 내용이다.)

 

[오늘은일찍자라 낼또무슨일일어날지 꿈잘꾸고∼∼ 인복많은재산아ㅋㅋㅋ]

(이것이 718일 수요일 오전 1259분에 온 문자 내용이다.)

 

[마누라치마폭에서그만헤쳐나오시게이사람아 불쌍타∼∼ 뒤에서조타질하는마누라가그리좋아 흐흐∼∼ 고학력마누라둬서좋겄다ㅋㅋ]

(이것이 718일 수요일 오전 106분에 온 문자 내용이다.)

 

[재선아! 7급공무원좀 제발그만두게해줘라 그만두고싶어미치겠다 이거그만둬야내맘대로좀해보지 그래야너나너마누라좀편하게만나지 낼좀어떻게해봐라]

(이것이 718일 수요일 오전 153분에 온 문자 내용이다.)

 

난명바기가내편이다ㅎㅎㅎ 이븅신저능아야∼∼ 138짜리붕어대가리야∼∼얼른니마누라치마속에서나와라 마누라가이젠글도쓴다매 니딸니아들도같이쓰라고해이저능아야 글구 서**씨 사업잘하라고가서전해라 똘선아 ㅋㅋㅋ]

(이것이 718일 수요일 오전 753분에 온 문자 내용이다.)

 

[그러슈 ㅋㅋ]

(이것이 718일 수요일 오전 951분에 온 문자 내용이다.)

 

[제발좀 그렇게해 흐흐흐 글구전화좀받아라 이어벙아]

(이것이 718일 수요일 오전 955분에 온 문자 내용이다.)

 

이렇게 조롱하고 미친놈으로 몰고 있다. 거기다 협박까지 한다. 얼마 전에 수행비서 그만두라고 했다고 골방에 들어가서 나오지 않는다고 가족이 부탁해서 복직시켜달라고 부탁해서 집사람보고 이재명성남시장 부인에게 문자까지 보내서 복직시켜 주었더니 한다는 소리가 이 모양이다. 정말 물에서 건져주면 보따리 내놓으라고 한다는데 남의 보따리도 달라는 꼴이다. 그리고 저능아, 똘선이 등 인터넷에서 댓글로 공격한 용어들이 보인다. 도대체 4살이나 나보다 어린 시장을 모신다는 수행비서가 정말 이래도 되는 것인지 의심스럽다. 백모 비서는 519일에 첫 전화통화를 한 날 전화와 문자 포함 107회를 보낸 사람이다. 나는 이렇게 하루에 많은 전화와 문자를 해서 협박하는 사람은 평생 처음이다. 물론 이재명 성남시장도 하루에 50개 이상 문자와 전화를 한 적이 있으니 대단하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들이 주장하는, 아니 신문에 나왔다고 주장하는 롯데백화점 행사장 난동이라고 하는 내용이 보도된 것을 어떻게 알았는지 이번에는 백모 비서가 재빠르게 문자를 보냈다.

 

백모 비서는 나에게 기다렸다는 듯이 내 딸에게 1132분에 ‘L모씨 노모 접근금지에 이어 백화점 행사장 난동(영문 홈피 주소)'을 보낸 다음 1134분에 보기좋을꺼야ㅋㅋ하면서 문자를 보냈다.

 

또한 내 집사람에게도 같은 내용을 1132분에 ‘L모씨 노모 접근금지에 이어 백화점 행사장 난동(영문 홈피 주소)을 보낸 다음 1134분에 보기좋을꺼야ㅋㅋ하면서 문자를 보냈다.

 

그리고 나에게도 백모 비서는 1134분에 보기좋을꺼야ㅋㅋ하면서 문자를 보냈다.

 

이게 성남시장 수행비서가 하는 짓거리다. 자신들이 그동안 내가 수차례에 걸쳐 롯데백화점 1층 통로 공용공지의 불법영업을 막지 못했고, 오늘도 1층 통로 공용공지의 불법영업을 막지 못한 책임은 지지 않고 내가 난동을 부린 것처럼 보도한 인터넷 언론기사를 즐기고 있다. 이것이 이재명이라는 자가 하는 일이다.

 

이재명 성남시장과 해당 공무원들이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불법영업을 방조한 죄가 있는데도 이를 막지 않아 할 수 없이 내가 나서서 이미 627일부터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항의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1층 통로에서 불법영업을 했고 내가 그들이 통로로 다니지 못하게 하여 지하의 역사로 내려가서 건너려다가 지하역사에서 영업하는 것을 보고 항의를 한 것이다.

 

그렇다면 백모 수행비서는 이를 비아냥거릴 것이 아니라 그 잘못을 인정해야 하는 것이다. 이 자는 집사람에게 수차례 협박을 하고도 다른 사람을 통해서 만나자고 하는 자이다. 그러면서 그 다른 사람이 이재선은 다칠 것이 없고 이재명만 다치는 것이 아니냐?’하니 우리도 알고 있다.’고 한 자이다. 이 자의 말은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 한심함을 금할 길이 없다.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