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민(金東旻)회장의 대통령상(大統領賞)수상(受賞)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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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타임즈 | 2019.10.15 10:46 |


김동민(金東旻)회장의 대통령상(大統領賞)수상(受賞)을 보면서.


김동민(金東旻)대한노인회(大韓老人會)태안군지회(泰安郡支會)회장(會長)이 지난2일 경


노당(敬老堂)운영(運營)의 투명성제고(透明性提高)와 노인(老人)일자리 창출(創出)그리


고 노인의 복지증진(福祉增進)을 위해 헌신(獻身)한 공로(功勞)로 대통령상을 수상(受賞)했다.



 그 많은 공적(功績)들중에는 어른다운 노인상(老人象)구현(具現)을 위한 실버 자원봉사(自願奉)팀 운영은 전국 어느 지역에서도 실행(實行)을 못한 제도(制度).


그래서 꽃 중에 꽃이라는 무궁화(無窮花)꽃만큼이나 중요한 제도로 더욱 뜻 깊고 빛나는 공적(功績)이다. ()은 누구나 받고 싶지만 누구나 받을 수 없는 것이 상()이다.


그래서 어느 상()이나 수상(受賞)하는 사람은 기쁘고 시상(施賞)하는 사람은 흐뭇하며 주위(周圍)사람들은 부러워한다. 그래서 수상자(受賞者)는 평생(平生)동안 잊지 못하고 주위에서는 오래도록 기억(記憶)한다.


우리들 대부분은 평생(平生)동안 어떤 상도 수상(受賞)을 못 한다. 그래서 수상(受賞)은 본인과 가문(家門)의 영광(榮光)이요. 지역(地域)의 자랑이다.


이는 지난2일 대통령상(大統領賞)을 수상(受賞)한 김동민 회장(會長)도 예외가 아니다.


지금 백화산 밑의 작은 마을 태안(泰安)에는 김동민 회장의 수상(受賞)소식(消息)이 알려지면서 축하(祝賀)의 박수(拍手)소리가 백화산(白華山)을 넘어 갈매기의 고향인 격렬비열도 까지 들린다.


태안의 자랑이자 노인(老人)들의 자랑인 김동민 회장의 수상축하(受賞祝賀)는 사해(四海)를 지키는 갈매기들은 날개 짓으로 축하하고. 늘 푸른 해송(海松)과 해풍(海風)속의 동백들은 몸짓으로  축하 할것이다.


본란(本欄)도 독자(讀者)들과 더불어 김동민(金東旻)회장님의 수상축하(受賞祝賀)와 태안노인들의 건강(健康)을 비는 박수(拍手)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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