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희망완성실천연대창립(創立)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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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타임즈 | 2018.11.11 16:06 |

성남희망완성실천연대창립(創立)을 보면서.



성남(城南)을사랑()하고. 성남(城南)을 지키(). 성남(城南)에 뭍()인다는 삼념일심(三念一心)을 실천(實踐)하는 성남희망완성실천연대가 지난7일 신한 펠리체 웨딩홀(중원구산성대로 208)에서 창립(創立)했다.


 성남의 허파라는 탄천(炭川)물 만큼이나 맑고. 탄천 길만큼이나 긴 이름의 성남희망완성실천연대는 이윤희 전국자전거연합회장을 상임대표로 선출했다.



사진설명 = 이윤희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설명 = 성남희망완성실천연대임원들이 각오를 다지는 박병량 전,호남향우회장.안일석 청목회장 나정림 환경살리기 실천 중안회장 외 다수.





 이날 창립한 성남희망완성실천연대는 성남을 사랑하고 성남의 미래는 내()일처럼 생각하고. 내일처럼 걱정하며. 내일처럼 행동할 시민들의 모임이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성남을 깃대처럼 바로 세우고. 탄 천물처럼 깨끗한 성남을 만들기 위해 창립된 성남희망완성실천연대의 구성원들은 행정(行政)과 의정(議政)경제(經濟)와 문화(文化)등 사회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았던 전사(典事)들로 구성됐다고 한다.



그래서 실천연대에 거는 시민들의 희망과 기대는 코끼리 몸통만큼이나 크다. 100만 인구 성남은 직필(直筆)하는 언론(言論)과 정도(正道)를 행()하는 원로(元老)그리고 무색무취(無色無臭)한 시민단체가 보이지 않는 도시다.


성남희망완성실천연대라는 만리장성(萬里長城)만큼이나 긴 이름의 시민모임은 정론(正論)과 정도(正道)에 굶주린 시민들에게는 십년대한(十年大旱)에 빗줄기만큼이나 반갑다.


이날 창립한 성남희망완성실천연대는 이름에 걸맞게 어려운 이웃돕기 기금(基金)마련을 위한 일일찻집까지 운영했다고 한다. 이날 십시일반(十匙一飯)으로 모금(募金)47십여 만원은 어려운 이웃에 써달라며 사회단체에 기탁(寄託)했다고 한다.


이처럼 어려움은 여럿이서 나누고. 용기(勇氣)는 여럿이서모아주는 성남희망완성실천연대에 시민들의 칭송(稱誦)이 남한산성 을 넘어 하남 성까지 들린다. 하나도 성남 .둘도 성남을 생각하는 성남희망완성실천연대에 박수를 보낸다.



그리고 내 몸을 태워 주위를 밝히는 촛불이 돼주기 바란다. 그리고 패거리 정치꾼들과 사이비기자 그리고 사이비예술인과 사이비원로들이 판을 친다면 새마을 깃대같이 바로 세워주기를 바란다. 또 이윤회 대표외 여러 임원들과 회원들의 공룡(恐龍)발자국만큼이나 큰 족적(足跡)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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