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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초월보건지소에서는 “우울증 예방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웃음치료와 함께 건강 체조 프로그램을 통해 우울감 해소 및 삶의 만족도 향상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전국적으로 자살사망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광주시의 경우에도 자살사망자 수가 증가하고 있어 특히 우울증과 자살예방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리가 절대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초월보건지소는 오는 28일 개소식을 갖고 보다 좋은 환경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수도권타임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