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롯데백화점 분당점 불법영업행위 지적에 평소에 여러 번에 걸쳐 집단으로 폭력을 휘두른 안전요원들이, 이제는 역으로 내가 폭력을 휘둘렀다고 한다. 보도내용에 따르더라도 오전에 고객이 직원을 때릴 때 제지하다가 심적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하며 병원에 입원했다는데 그걸 나에게 덮어씌우자는 것인지 그 저의가 의심스럽다.

책읽기 | 2012.07.30 19:58 |

3. 롯데백화점 분당점 불법영업행위 지적에 평소에 여러 번에 걸쳐 집단으로 폭력을 휘두른 안전요원들이, 이제는 역으로 내가 폭력을 휘둘렀다고 한다. 보도내용에 따르더라도 오전에 고객이 직원을 때릴 때 제지하다가 심적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하며 병원에 입원했다는데 그걸 나에게 덮어씌우자는 것인지 그 저의가 의심스럽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나에게 문자를 보내 내가 붕어라면서 낚시미끼를 물고 일을 저지르는 사람이라고 했다. 아래는 그 문자 내용이다.

 

이재명 성남시장의 문자내용)

 

[의회난동 경찰연행, 교회협박 경찰출동, 어머니폭행 경찰체포... 연일 형님 이름이 언론에 나오는군요. 축하해요^^ 유명해지고싶어 안달하셨으니 소원을 이루셨네ㅋㅋ

 

또 먼가 사고를 쳐서 언론에 나겠지만 이제 거의 끝까지 온것 같네요.그간... 쫓아다니느라 수고 많이 하셨수^^ 별소득도 없이 망가지고 깨지느라..

 

형님이 말슴하신 것중에 어머니 폭행은 했으니,이제 칼로 어먼 구멍을 쑤시는거 하고, 어머니뒈지게 하는 것, 어머니 집과 교회 불지르는 것 남았네?

 

ㅂㅅ ㅉㅈㅇ^^ 낚시꾼이 바늘넣어 던져 준 미끼지렁이 괴롭히고 먹는 재미에,자기가 낚시꾼에 잡히는 것도 모르는 붕어수준아이큐로 멀하겠다고.. 끌끌.. 형님이 부처수준으로 거듭나셨다구? ㅎㅎ

 

지렁이 물다가 낚시바늘에 찢어진 붕어주둥이 꽤 아플텐데.. 어쩌나?

 

어머니와 형제자매들에게 패륜행위한 거 진지하게 무릎꿇고 사과하면 용서해줄게..

 

사죄는 형수님도 똑같이 해야돼. 형님보다 더 나쁜 여자니까 어떠시우 내 조건이 ㅎㅎ]

(이상은 717일 화요일 오전 1254분에 온 문자 내용이다.)

 

[참 좋아하시는 공개는 꽤 많이 하셨던데 효과 좀 보셨나요?]

(이것이 717일 화요일 오전 1254분에 온 문자 내용이다.)

 

[내가 남을 때린다. 상대방도 나를 때린다. 근데 저놈이 왜 나를 때리지?

 

이게 바로 당신의 현재 모습, 붕어머리수준으로뇌가 망가진 형님의 모습이지요. 점점더 심해져서 이제 회복불능의 정신분열상태로 뇌가 망가져 후회하기 전에 병원가시오.

 

이렇게 말해도 모르겠지만 천륜도 모르는 조카따님이나 욕심과 시기심에 눈멀었지만 그래도 정신병은 아닌, 제가 똑똑한 줄 착각하며 남을 바보로 아는 진짜 바보 형수님 보시라고...^^]

(이상은 717일 화요일 오전 908분에 온 문자 내용이다.)

 

[어머니 폭행해놓고 이제와서 오리발? 그래서 녹음하려고 어머니에게 전화했구려. 어머니가 당신 무서워 집에도 못들어가고 계셔요. 이 악마같은 한심한 인간아.

 

책을 많이 읽어서 당신이 예수나 석가보다 못할게 없다고?

 

붕어수준으로 망가진 머리로 위대한 존재가 되었다고 과대망상에 빠져서 하는 짓이라니..

 

미끼물어 주둥이 찟어지고서도 또 물고, 미끼 안 바꾸고 또 던져도 그미끼 다시무는 붕어..

 

의회난동, 어머니 위협,교회방화협박, 어머니 폭행도 누군가 만든 일 같지? 붕어수준 머리로 보면 그렇게 볼수도 있겠지..

 

어머니 어디를 칼로 쑤신다는 말하는 감정은 어떤거지? 싸이코패스가 분명. 맨정신으로 어떻게 그런 말을,아니 상상이나 할수 있겠나?

 

전지전능하신 형님 이제 그만 정신병 치료받으셔요. 더 망가지기 전에...ㅉㅉ

 

다른 사람도 다 형님 수준의 사고력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아무리 잘난체 해봤자 형님도 평범한 인간일걸, 거기다 정신병 방치해서 뇌가 초딩보다 못하게 망가졌는걸 인정하고... 동정심조차 안 생기게 더럽게 미쳐버린 형님... 다음사고는 과연 멀로칠까?]

(이상은 722일 일요일 오후 137분에 온 문자 내용이다.)

 

[자랑하던 회계사 영업은 잘 되고 있나? 좀 걱정되네 자중하시지 그랬어. 어떻게 날 낳아준 어머니를 그것도 ××를 칼로 쑤신다고 할 수 있는지.. 어떻게 엄마를 때릴 수 있는지.. 인간말종.. 네 딸과 아들도 너한테 그리할거다. 패륜아..]

(이것이 722일 일요일 오전 152분에 온 문자 내용이다.)

 

[니놈이 엄마를 폭행하지 않았으면 엄마가 가짜 진단 떼서 널 무고했단 말이냐? 안그래도 목아프다는 80노모 목을 주먹으로 팼냐? 이제 어머니를 자해공갈단 취급하냐? 미친놈.. 약 올라 죽겠지? 그것도 내가 만든 것 같지?

 

엄마 거시기를 칼로 쑤시고 싶다는 놈아.그게 철학적 표현이라고? 철학 두 번만 했다간 엄마 잡아 먹겠다 이 호로자식아..

 

*** 마누라, ***, ***아들까지 이 더러운 일에 동원하는 정신병자... 용기있으면 이것도 공개해 라.]

(이상은 722일 일요일 오후 205분에 온 문자 내용이다.)

 

이런 문자가 왔다. 요지는 내가 미쳤다는 것이고 어머니를 팬 패륜아라는 것이다. 그리고 모든 것이 이재명 성남시장의 낚시밥에 걸려서 그렇다는 것이다. 늘 비아냥 거린다.아주 사악한 인간이다. 이런 인간이 낮에는 웃으면서 성남시장 하고 밤에는 이런 짓을 한다. 심지어는 근무시간에 낮에 문자를 보낸다. 성남시민들이 이런 인간을 시장이라고 알고 있는 것을 보니 마음이 답답하다. 전형적인 지킬박사와 하이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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