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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로 태안군수, 국회 찾아 ‘국도38호 이원-대산 연륙교 건설’ 국가종합계획  
수도권타임즈(www.sntimes.kr)   
수도권타임즈 | 2020.07.23 08:01 |


가세로 태안군수, 국회 찾아 국도38호 이원-대산 연륙교 건설국가종합계획


조속 반영 요청!


-지난 22일 가세로 군수, 진선미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직접 만나-


-‘국도38호 이원-대산 연륙교 건설 사업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조속 반영지원 요청-

 

가세로 군수가 태안 군민의 반백년 숙원 사업인 국도38호 이원-대산 연륙교 건설을 위해 발로 뛰는 적극 행정을 펼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2일 가세로 군수는 국회를 찾아 진선미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을 직접 만난 자리에서 광개토 대사업의 역점 추진사항인 국도38호 이원-대산 연륙교 건설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에 조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가 군수는 국도38호 이원-대산 연륙교 건설 사업은 지난 2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5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에 반영됨에 따라 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충분히 인정받은 만큼, 하루빨리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에 최종 고시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건의했다.

 

이에, 진선미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은 태안 군민의 오랜 바람인 이원-대산 간 국도 38호선 연장의 필요성에 공감을 표하며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가세로 군수는 태안 백년 미래의 성장 동력이 될 핵심사업인 광개토 대사업의 실현을 위해 정부와 국회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대응과 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국가계획 조기반영과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 군수는 취임 이후 꾸준히 국토교통부기획재정부국토연구원한국교통연구원관련 국회의원 등을 직접 만나며 국도38호 이원-대산 연륙교 건설 사업을 비롯해, 태안-세종 고속도로 건설,


국지도96호선(두야-신진도) 4차로 확포장사업 등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건의해,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의 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최종 반영을 이끌어 낸 바 있다.

 

<사진설명> 사진은 지난 22일 진선미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국도38호 이원-대산 연륙교 건설이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에 조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하고 있는 가세로 군수 모습.

 

노영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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