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지방채(빚)를 발행해 위래신도시 분양사업 참여를 계획하고 있다. 분양사업으로 얻은 이익금을 재개발에 쓰겠다는 복안이다. 이에 대한 의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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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08월19일부터 ~ 2012년10월18일까지
* 결과창은 클릭시 사라집니다.
  • 사업참여 해야 한다. (6명)
  •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이다. (0명)
  • 해서는 안된다. (20명)
  • 잘모르겠다. (0명)
* 본 설문조사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회원은 0포인트를 지급해 드립니다.
위례지구 토지이용계획도. 붉은 원 좌측이 A2-1구역으로 임대아파트 부지. 좌측이 A2-8구역으로 분양사업 부지, 일반분양아파트 부지 6만4,713㎡(1만9,610여평). 시의회는 위례신도시 분양사업을 위해 시가 제출한 3,400억원의 지방채 발행에 대해 부결했다. 그러나 성남시는 분양사업의 이익금으로 본시가지의 재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명분으로 오는 임시회에 또다시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수도권타임즈  http://snmedia.kr/?m=bbs&bid=bbs7&uid=1658)
회원전체통계 남성 | 여성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이상
    회원전체통계총2명 참여
  • 사업참여 해야 한다.(0명 / 0%)
  •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이다.(0명 / 0%)
  • 해서는 안된다.(2명 / 100%)
  • 잘모르겠다.(0명 / 0%)
  • * 상세내역은 투표를 행한 회원내역을 토대로 산출하였습니다. (비회원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