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미정부가 성남시 2030.정비기본계획에서 탈락시킨 본도심 5개동을, 다시 재개발 예정구역으로 지정하라. 존경하는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민의 힘, 안극수 의원입니다. 사진= 안극수 국민의 힘소속 의원이 267회 임시회의 에서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성남 본시가지 시민들은 빈부의 격차가 다양한 계층들이 모여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은수미정부는 전임시장이 지정했던 은행1구역, 금광2구역, 중2. 중4구역, 태평동은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2030기본계획에서 모조리 해제를 시켰 버렸습니다. 성남시가 사업성 떨어져 재개발을 못한다는 5개동 주민들은 요즘 자고 일어나면 집값 폭등과 아파트 분양가 상승으로 사업성이 좋아졌다며 정비구역에서 탈락시킨 성남시의 미숙한 행정을 강력히 항의하며 수년째, 재지정을 촉구하고 있지만, 성남시장은 주민들의 빗발치는 재개발 요구와 면담 요청에도 귀닿고, 입닫고,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성남시는 지금이라도 권리자와 세입자가 쫓겨나지 않고 재정착 할수 있는, 일자리와 집이 함께 공존하는, 재개발 정책 방안을 모색하고, 특히 영세 상인들 까지도 보호되는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방식의 재개발 정책을 도입시켜야 합니다.
은수미시장님! 현대식 정화조를 방치하면 푸세식 정화조가 됩니다.내가 먹고 싸는것을 저장해 두는 공간이 바로 정화조인데 저렇게 방바닦에 묻혀있고, 실내목욕탕 변기옆에 있고, 공용계단 복도옆에도 있고, 현관 출입구에 저런 형태로
조선시대와 구한말에도 똥, 뒷간은 안방에는 없었습니다.아직도 은행1동은 문명의 세상과는 거리가 먼 달라라입니다. 여름철이면 악취와 전쟁, 편두통과 피부병과의 전쟁입니다. 고통을 호소하는 주민들을 위해, 시민이 시장이라고 오늘도 은행1동 주민들은 재개발의 꿈을 싹 틔우기위해. 경기도 GH 공공정비사업에 응모 신청도 하였고,
성남시가 저런 불량주택들을 방치하는 것은 주민들, 생명과 안전을 위험에 빠뜨리는 행위로 정밀진단이 필요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영찬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