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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와 성남시기독교연합회가 지역 교회 안에 작은 도서관 30개를 조성하기로 협약(3.26)한 이후 첫 번째 작은 도서관이 생겼다.
이번 작은 도서관은 영도교회가 지하 1층의 62㎡ 규모 기존 도서실을 새롭게 단장해 마련했다.
책 2,500여권과 16석의 열람석 등을 갖췄다.
교회 자체 채용 인력이 도서대출 등 운영을 맡는다.
지역 주민들이 책을 늘 가까이하는 마을 환경 만들어 친서민 교회 이미지를 키우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는 영도교회 작은 도서관 운영을 돕기 위해 사서 직원을 지속 파견해 컨설팅하고, 1년 후부터는 지원 기준에 따라 연간 250만원 상당의 희망도서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성남시내 작은 도서관으로 정식 등록해 운영 실적 평가 후 연간 500∼1,2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현재 성남시내 작은 도서관은 모두 86개소(공립 23, 사립 63)이며, 개인 또는 교회, 주민자치센터 등이 운영한다. /수도권타임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