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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합니다. 성남이 제게 운명같은 도시가 되도록 이끌어주신 소중한 인연들을 초대합니다. 귀한 인연을 만나 진정으로 소통할수록 성남에 대한 사랑과 열정은 제게 깊이 뿌리내렸고, 어느새 성남은 제게 운명이 되었습니다. 50년 동안 성남과 함께 성장하면서 받은 감동과 비전을 함께 나누고자 하오니 꼭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출판전시회로 기획했습니다.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켜서 진행할 예정이며, 하루 종일 아무때나 오셔서 워킹스루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전시를 관람하시면 됩니다. ■전시장 방침에따라 화환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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