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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에게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림스타트센터(중원구 상대원2동 소재)가 신구대학교 아동복지과 학생들과 손잡고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성남시와 신구대학교 아동복지과는 11월 29일 오후 2시 드림스타트센터 회의실에서 ‘드림스타트 멘토-멘티 발대식’을 갖는다. 이에 따라 그동안 멘토링활동을 하고 있던 11명의 신구대 학생을 포함한 21명 대학생이 드림스타트마을의 1~6학년생 21명과 서로 멘토와 멘티로 일주일에 한번 씩 만나 도서관, 서점, 놀이터 등을 함께 가고 분기별 1회 에버랜드를 놀러가는 등 정서적 교감을 나누게 된다. 3학년까지 모두 360명이 재학중인 신구대 아동복지과 학생의 약 6%인 21명이 아동학습과 정서발달지원에 동참하게 된 것이다. 문영보 신구대 아동복지과 지도교수는 “대학생들의 사회봉사활동과 멘토링의 알찬 진행을 위해 멘토 학생의 지도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신구대아동복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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