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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꼉이가 녹음해 간 것을 - 남편 몰래 왔다고 하더니 남편이 보냈더군- 써먹은 너희들은 정말 인간**이야.
혜꼉이가 녹음해 간 것을 - 남편 몰래 왔다고 하더니 남편이 보냈더군- 써먹은 너희들은 정말 인간**이야.
수도권타임즈
2012.07.29 21:45
나보고 형이라고 하면서 이재영은 형이라고 하니 넌 도대체 몇 살이냐. 이 ****야.
나보고 형이라고 하면서 이재영은 형이라고 하니 넌 도대체 몇 살이냐. 이 ****야.
수도권타임즈
2012.07.29 21:44
조아 일단 니가 그렇게 우긴다면... 어머니에게 폭언은 안 했니?
조아 일단 니가 그렇게 우긴다면... 어머니에게 폭언은 안 했니?
수도권타임즈
2012.07.29 21:43
이재영이 형이라고.과거의 형이지. 녹음테이프에 언제 미쳤냐고 했더라. 너 따먹이가 이름 빌려서 썼지? 하기야 시민운동 하다가 구속된 것이 아니고 검사사칭으로 구속된 전과가 있으니 사칭이야 뭘 못해.
이재영이 형이라고.과거의 형이지. 녹음테이프에 언제 미쳤냐고 했더라. 너 따먹이가 이름 빌려서 썼지? 하기야 시민운동 하다가 구속된 것이 아니고 검사사칭으로 구속된 전과가 있으니 ...
수도권타임즈
2012.07.29 21:43
이재영이란 분이 이재선 형이라며 이재선은 치료 받아야 한다고 그러던데... 패륜 행위가 심하다고...
[1]
이재영이란 분이 이재선 형이라며 이재선은 치료 받아야 한다고 그러던데... 패륜 행위가 심하다고... 형 말 들어....
수도권타임즈
2012.07.29 21:42
뭘 패 이 *새끼야. 옷깃도 스치지 않았는데 고소하는 어머니 잘했다고 씨부리냐. 이 따먹시장 *같은 **야.
뭘 패 이 *새끼야. 옷깃도 스치지 않았는데 고소하는 어머니 잘했다고 씨부리냐. 이 따먹시장 *같은 **야.
수도권타임즈
2012.07.29 21:41
80 노모 폭언하고 때려놓고 그 패륜 행위는 노모가 따져야 한다고... 너 정말 진짜 *새끼구나...
[1]
80 노모 때려놓고 그 패륜 행위는 노모가 따져야 한다고... 너 정말 진짜 *새끼구나...
수도권타임즈
2012.07.29 21:40
왜 따먹시장이 내 형이냐. 언제 나이 고쳤냐. 안 그래도 김부선이 나이 2살이나 올렸더라. 평생 살다가 연예인이 나이 올린 것 처음 봤다. 전화해서 고치라고 했냐?
왜 따먹시장이 내 형이냐. 언제 나이 고쳤냐. 안 그래도 김부선이 나이 2살이나 올렸더라. 평생 살다가 연예인이 나이 올린 것 처음 봤다. 전화해서 고치라고 했냐?
수도권타임즈
2012.07.29 21:39
*까는 소리 하고 앉았네. 세무서 앞에 붙은 현수막도 모르는 척 하는 것 보니 역시 **답구나.
*까는 소리 하고 앉았네. 세무서 앞에 붙은 현수막도 모르는 척 하는 것 보니 역시 **답구나.
수도권타임즈
2012.07.29 21:38
너나 니 형 말 듣고 얼릉 양호실 가~~
[1]
너나 니 형 말 듣고 얼릉 양호실 가~~
수도권타임즈
2012.07.29 21:37
꼴값을 해요. 미친 인간에게는 미친 인간만 보인다는 이야기도 몰라. 니가 자꾸 나를 미친 놈으로 몰면 니가 미친 인간이라는 증명이 되는 것 몰라. 거기다가 백모라는 수행비서 문자로 나는 미쳤고 지는 또라이란다. 참 좋은 비서 둬서 좋겠다.
꼴값을 해요. 미친 인간에게는 미친 인간만 보인다는 이야기도 몰라. 니가 자꾸 나를 미친 놈으로 몰면 니가 미친 인간이라는 증명이 되는 것 몰라. 거기다가 백모라는 수행비서 문자로...
수도권타임즈
2012.07.29 21:37
맞어 현수막 달렸다는 건 또 머냐? 니가 현수막 현수막 하던데... 내용이 뭐냐?
맞어 현수막 달렸다는 건 또 머냐? 니가 현수막 현수막 하던데... 내용이 뭐냐?
수도권타임즈
2012.07.29 21:37
어이 따먹이. 형수한테 욕하는 것은 패륜 아니지. 내가 어머니한테 패륜이면 어머니가 따져야지 어디다 대고 4살이나 많은 형한테 욕하면서 패륜따지냐. 이 머**같은 인간아.
어이 따먹이. 형수한테 욕하는 것은 패륜 아니지. 내가 어머니한테 패륜이면 어머니가 따져야지 어디다 대고 4살이나 많은 형한테 욕하면서 패륜따지냐. 이 머**같은 인간아.
수도권타임즈
2012.07.29 21:36
니가 어딜 봐서 멀쩡하냐?ㅋㅋㅋ
잘하면 금일의 개그 빅히트가 되겠다 ㅋㅋㅋㅋ
수도권타임즈
2012.07.29 21:35
더러우면 시민들이 평가하도록 둬. 이 인간**아. 그걸 두렵다는 것을 표시한 것으로 시민들이 다 알아.계속 스크린처리하면 더 좋아.그리고 현수막도 기간 연장시켜라. 내 선전 잘 되어서 고객이 늘더라.그것 보고 세무서 방문한 사람들이 많이 찾아와서 계약 많이 했다.고맙다. 이 따먹시장아.
더러우면 시민들이 평가하도록 둬. 이 인간**아. 그걸 두렵다는 것을 표시한 것으로 시민들이 다 알아.계속 스크린처리하면 더 좋아.그리고 현수막도 기간 연장시켜라. 내 선전 잘 되...
수도권타임즈
2012.07.29 21:35
패륜아에겐 명예가 없을 순 있지...으음
[1]
패륜아에겐 명예가 없을 순 있지...으음
수도권타임즈
2012.07.29 21:34
두려워? 더러운 게 아니고????ㅋㅋㅋㅋ
[1]
뭐 두려웠을 수도 있지~~ 형이 **넘이니...으음
수도권타임즈
2012.07.29 21:33
그래서 겁이 나면 빌지, 멀쩡한 형을 정신병원에 입원시킨다고 보건소장 갈아치우냐. 그래도 낮에는 인권 운운하지 이 인간 **아.
그래서 겁이 나면 빌지, 멀쩡한 형을 정신병원에 입원시킨다고 보건소장 갈아치우냐. 그래도 낮에는 인권 운운하지 이 인간 **아.
수도권타임즈
2012.07.29 21:33
명예훼손 같은 소리하고 있네.따먹시장이 무슨 명예가 있냐. 비판만 하면 개**하는 인간이 말이다.
명예훼손 같은 소리하고 있네.따먹시장이 무슨 명예가 있냐. 비판만 하면 개**하는 인간이 말이다.
수도권타임즈
2012.07.29 21:33
비판이 두려워서 스크린 처리 했다고 해라. 그런 비판도 못 받는 인간이 시장을 한다고. 우리 실장한테 그런 소리 듣고도 아직 정신 못차렸지. 어떻게 남의 사무실 와서 사장을 헐뜯냐. 수준하고는. 이 따먹시장아.
비판이 두려워서 스크린 처리 했다고 해라. 그런 비판도 못 받는 인간이 시장을 한다고. 우리 실장한테 그런 소리 듣고도 아직 정신 못차렸지. 어떻게 남의 사무실 와서 사장을 헐뜯냐...
수도권타임즈
2012.07.29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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