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번영(繁榮)과 국태민안(國泰民安)을 비는 단군제 성료. 사단법인. 민족종교(民族宗敎)경천신명회(敬天神明會)는 지난달30일 종로구 사직동 사직(社稷)공원에서 이성재 회장을 비롯해 전국지역대표회원들이모여 국태민안(國泰民安)과 국가의 번영을 기원(祈願)하는 단군대제(檀君大祭)를 지냈다.
단군성전(檀君聖殿)에 제(祭)를 올리는 단군대제(檀君大祭)는 올해로 41회째다.
이성재 회장은 2021년 내년에는 만백성이 편안하고 번영할수있는 국태민안과 국가번영(繁榮)그리고 온국민이 안심할수있게 코로나19를 속히 소멸(消滅)시켜달라며 두 손 모아 축수했다. 노영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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